기사에 의하면 진도일가족을 간접으로 만든 2단계 검사는 서울지방검찰청 안강민검사, 3단계 판사는 서울중앙지법 김헌무 판사다. 57세에끌려간 어머니는 63일간 고문으로 날조된 조서로 4년 복역하고 마을로 돌아온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 김수례씨를 멀리한다. 그녀는 쌍계사에 들어가 밥짓고 물길으며 살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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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진도일가족을 간접으로 만든 2단계 검사는 서울지방검찰청 안강민검사, 3단계 판사는 서울중앙지법 김헌무 판사다. 57세에끌려간 어머니는 63일간 고문으로 날조된 조서로 4년 복역하고 마을로 돌아온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 김수례씨를 멀리한다. 그녀는 쌍계사에 들어가 밥짓고 물길으며 살다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