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빔바 에세이] 2018.04.01 첫 월급으로 고마운 가족들에게 밥을 사다 -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준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busy • 7 years ago 더불어 행복합니다. 첫봉급의 추억..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 행복을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도 언젠가 첫 월급이 추억으로 남는 날이 오겠죠? 이젠 첫 월급은 받았으니 큰 월급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