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booksteem]‘총을 든 예수 그리스도’[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View the full contextrasel49 (2)in #busy • 7 years ago 한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