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오 스토리] 결혼반지를 맞췄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busy • 7 years ago 비싼 반지 맞추셨네요... 저도 10년 쯤 떨리는 마음으로 혼자 백화점에 가서 다이아반지를 골라 지금의 아내에게 청혼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행복한 기억입니다.^^
혼자 배회점을 ㅋㅋ
용자이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