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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출근] 그렇게 한 주가 시작되었다.

in #busy7 years ago

댓글을 다는 지금은 금요일, 한 주가 끝나가네요. 하지만 수련생의 한주는 좀 길기도 하구요. 일이 많아도 가뿐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