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
수원에 살고 있는 문경지교 친구의 부름에
한달음에 수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좋아 어딜가든 기분좋은 시간이네요.
서울에도 4대문이있듯 수원화성에도 4대문이 있습니다.
서울과 다른점은 복원이 잘되어있고 관광객의 자유도가 좀더 높은 느낌이였습니다.
열기구도 있습니다. 터키의 열기구에비해 색감이 이쁘지않지만 가까이서 보니 신기합니다.
낮의 맑은 느낌과 불빛이 비추는 모습이 사뭇다른 분위기입니다.
이제 해외보단 국내 투어를 해야겠단 생각이 드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사카성에 올라가서 봤던 감동과 버금가는 감동이였습니다.
수원까지 왔는데 수원왕갈비통닭을 않먹고 가면 섭섭하쥬? ㅎㅎㅎ
다음포스팅엔 그 유명한 수원왕갈비통닭 평을 올려보겠습니다.
[친구와 추억남기기]
수원쪽 출장갈때마다 지나기기만 하는 곳이네요
앗 로이님도 돌아오셨군요~ 안녕하세요~
가까운 곳에 좋은 경치 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주말에 주변에 좋은 경치 한 번 보러 나가야겠습니다.
여기 야간에 가면 진짜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