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삼춘은 버릴게 없죵~
막둥이 그림에서 손동작이 다 말해줌.
손 하나는 쉿~ 나머지 하나는 큐~
적당한 장난끼?와 시크함이 묻어나는-
막둥이 눈에 아빠는 유머러스하고 진취적인~
막둥이의 아빠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따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