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
다 가지고 태어 났으면서도 백지인게 수긍이 가고
분명히 달란트를 맡김 받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걸 어디에 쓸줄 모르고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하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느껴지는...
초라한 존재가 되기도 하고요.
같은 장소를 그 부분만 보는 것과 본질을 보는 것이
천지 차이 이듯이 그냥 백지에 남이 쓰는 것을
받아 적히는 연습장이 되지는 말아야 겠네요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
다 가지고 태어 났으면서도 백지인게 수긍이 가고
분명히 달란트를 맡김 받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걸 어디에 쓸줄 모르고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하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느껴지는...
초라한 존재가 되기도 하고요.
같은 장소를 그 부분만 보는 것과 본질을 보는 것이
천지 차이 이듯이 그냥 백지에 남이 쓰는 것을
받아 적히는 연습장이 되지는 말아야 겠네요
받아적히는 연습장이 되지는 말아야......공감합니다. 오늘 문득 내 밭에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찬찬히 바라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