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usy • 6 years ago 아이들 넘 리얼해요.. 그냥 그렇고 그런 하루가 별탈없이 지나서 피곤하시겠어요..ㅠㅠ
매일 멍하게 어디에 정신을 두고 사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내 삶'이 없다는 게 욱하다가 이게 내 삶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다독이다가
어쩔 수 없이 또 욱하고...그냥 남들처럼 그렇게....살다보면 좋아지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