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usy • 7 years ago 행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왔다갔다 많이 했어요. 저말고 아내가요. 밑바닥을 몇번 봤죠..ㅎㅎ 기운내세요.. 행복할 때가 더 많잖아요. 예전에 병원에 다닌 후로 저도 소리에 민감해졌는데 도라님도 소리에....
저는 특히 사람이 내는 소리에 민감해요
기침 소리, 재채기 소리, 울음 소리 등등
어디에선가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면 미간이 먼저 반응을 해요..ㅠ
그런데 희한하게 아이들 기침이나 재채기 소리는 괜찮더라고요ㅎㅎ
하지만 울음만은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