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usy • 7 years ago 언제나 직설적이고 명료한 화법이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주네요. 이상황을 제 나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