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과와 진급View the full contextscv (54)in #busy • 7 years ago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기억으로 전달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도 많이 공감하게 되네요. 그리고 남을 평가하는 일도 정말 어려울 거 같습니다.
네, 가족같이 지내다가 일년에 두번 경쟁하는 사이가 되는게 참 웃픈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