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농사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볼 때는 그냥 하면 될 것 같은데 막상 해 보면 그렇지 않더라고요. 저도 어렸을 때 할아버지 따라서 밭에 자주 갔었는데 가서 돕기 보다는 오히려 망쳐서 다시 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ㅎㅎ
역시 농사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볼 때는 그냥 하면 될 것 같은데 막상 해 보면 그렇지 않더라고요. 저도 어렸을 때 할아버지 따라서 밭에 자주 갔었는데 가서 돕기 보다는 오히려 망쳐서 다시 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