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깅의 매력에 빠졌다.
동네 이곳저곳을 뛰며 사람 사는 것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속도내며 뛸 때의 쾌감도 좋다.
미세먼지 때문에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요 며칠 비가 간간히 내려서
미세미세 어플이 전하는 미세먼지 농도도 양호하다.
나이키런(어플)을 이용하면 음성서비스로
런닝 코칭도 받을 수 있고
위의 그림처럼 자신이 뛴 코스와 거리도 알 수 있다.
기록과 공유도 용이해서 피드백 삼기에도 좋다.
날이 좋고, 연휴도 끝나가는데
새로운 기운도 얻을 겸 뛰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나이키런 어플 이용하면 여러모로 유용하겠네요.
슬슬 여름이 다가와오니 운동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ㅎ
ㅎㅎ 숨어있던 살들이 햇빛 쐴 때가 다가오죠 ㅎㅎ
꾸욱 들렸다가요
감사합니다!
나이키런과 에어팟, 그리고 팔뚝에 차는 핸드폰 케이스 세개면 딱!ㅋㅋㅋㅋ
역시 배우신 분 ㅋㅋㅋ
저두 요즘 들어 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나이키런 어플 저두 한 번 이용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