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View the full contextsimtole (55)in #busy • 7 years ago 앞으로 어떤 일이 더 생길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네요... 우리 사회가 어떤 변화를 가지게 될지 주목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