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빔바 에세이] 2018.04.01 첫 월급으로 고마운 가족들에게 밥을 사다 -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준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busy • 7 years ago 무엇이든지 간에 첫 경험은 여러므로 인상깊고 기억에 남게 되니 말이죠... 주변분들께서 치고받고 하며 갈등을 겪고 계심도 있으셨지만 그런 만큼 부대끼고 살았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잘 보고 가요
저도 어떻게 이렇게 버텨왔나 싶네요 :)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요. 항상 좋은 첫경험 하면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