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18. 07. 08 나경을 만난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nanda2627 (61)in #busy • 7 years ago 칼과 나이프가 든 포장지였는데 그림 덕분에 손도 대지 않았어요. 가게의 설거지거리를 막기 위한 좋은 전략같습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