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뽕짝 일기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busy • 7 years ago 블로그를 하셨다고 했던것 같은데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역시 글이 맛깔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께서 너무 귀여우십니다. 아들이 군대를 다녀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군대가면 남편께서 매일 이불을 적실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