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엇이든 쓰게된다 - 김중혁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busy • 6 years ago 저도 덩달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대화였네요. 이런 색다른 방식의 후기도 좋군요.
이렇게 쓸 수밖에 없었다는 말이 맞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