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smigol (64)in #busy • 7 years ago 아이고 심장이 덜컹하셨겠어요. 아이들 아프는게 젤 힘든 걸 텐데요.. 파이팅입니다!
아이 대신 아프고 싶은 심정이 무슨 뜻인지 점점 더 이해되고 있어요.
제 턱이 찢어졌어야 했는데...하는 생각도 들고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잘 놀았어요! 아이는 아이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