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pet] 엄마냥이 된 나의 어린 길냥이 투투의 첫 외출(?)View the full contextsolcoco (46)in #busy • 6 years ago 엄마냥이도 아기들도 다 이쁘네요.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힘들게 버티는듯 해서 안쓰럽네요..
비가 올때가 넘 안쓰러워요.. 혼자일때는 알아서 피하면 되는데 새끼들 있으니까 그 비를 다 맞고서 그대로 ㅠ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