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busy • 7 years ago 힝.... 공감합니다... 서비스업이 다리도 아프고 감정노동도 많은데 주말에 쉬는것도 아니기에 약속이 꼬이기 쉽상이죠 흑흑 ㅠㅠ
힘든 만큼 얻어가는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들 땐 그것만 생각나기도 하지만, 짬내서 용돈 벌이 하러 오는 친구들에게 알바였지만,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값진 경험이었구나를 생각해보게 하고 싶은게 제 작은 소원 같은 거였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