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스달을 유용하게 쓰고 오셨네요!!
오늘 블랙라펠이라는 곳에서 기리나님이 스달로 정장셔츠를 맞추고 오신 포스팅을 보았는데 선유기지에 이어 이 곳도 정말 스티미언의 성지가 될 것 같아요.^^
조개로 만든 발이 정말 아름다워요- 바람이 불면 찰랑찰랑 소리도 시원하게 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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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스달을 유용하게 쓰고 오셨네요!!
오늘 블랙라펠이라는 곳에서 기리나님이 스달로 정장셔츠를 맞추고 오신 포스팅을 보았는데 선유기지에 이어 이 곳도 정말 스티미언의 성지가 될 것 같아요.^^
조개로 만든 발이 정말 아름다워요- 바람이 불면 찰랑찰랑 소리도 시원하게 날 것 같구요-
저도 찰랑찰랑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하핫 그쵸? 정말 들리는 것 같아요-
제가 번 스달로 물건을 구입하니 보람도 느껴지고 더 열심히 모아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송블리님도 방학하면 한 번 방문 어떠세요?!^-^
확실한 동기부여!! 가끔은 이렇게 스팀스달을 실생활에 써보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랑 데리구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그 때까지 스달을 차곡차곡 모아봐야겠네요 :)
그릴샌드위치 추천해요!
따뜻하고 정말 맛있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