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출할 때에는 마지막에 현관으로 나가기 전, 눈에 잘띄는 곳에 바구니를 둬서 지갑부터 소지품들을 다 놔둔답니다.
간혹 옷에 넣어둔 채로 옷을 벗어뒀다면 못 챙기는 사태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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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출할 때에는 마지막에 현관으로 나가기 전, 눈에 잘띄는 곳에 바구니를 둬서 지갑부터 소지품들을 다 놔둔답니다.
간혹 옷에 넣어둔 채로 옷을 벗어뒀다면 못 챙기는 사태가 생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