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군산 청암산 구슬뫼길 산책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busy • 6 years ago 항상 마음이 한가해지는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누구도 세파를 비껴 가긴 어려울텐데 참으로 유유자적하시는 듯 보여 그 향기만 느끼다 '길!' 하면 저도 모르게 끌려 오늘은 흔적 남겨봅니다.
잠시 여유가 있을때 잠시 시간을 내보려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도 치열함 속에서 여유를 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