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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

in #busy6 years ago (edited)

퐈이팅 하셔요!
어제의 경우에 오후시간에 손님이 몰려서 얼음이 잠시 떨어졌었던 것 같은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하신 손님에게 알바직원분이 얼음이 떨어져서 현재 1잔 밖에 안될 것 같다고 말하니 얼음을 사와서라도 2잔 만들어내라고 계속 떼(?)를 써서 못견딘 알바분이 저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세상에 별...ㅠ.ㅜ

좋은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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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분이 진땀깨나 흘렸겠네요.. 특히 바쁠때 그러면 욱하게 되는데 잘 참았나 보네요.
축구 기다리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