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아재] 경력자만 찾는 더러운 세상. (2018-05-0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sin (64)in #busy • 7 years ago 매장 규모의 확장이나 점포를 늘리는 문제에 회의적인 이유가 적정 규모까지는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아요. 제 그릇의 크기가 요정도 밖에 안되나 봐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