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View the full contextsteamsteem (-7)(1)in #busy • 7 years ago 잼있는 이야기네요. 와이프 눈치 안보고 막걸리 먹기..
결국... 술독은 비었는데 벌어놓은 돈이 없는 걸 확인한 와이프가 버럭했다는 뒷 이야기가 슬프게 전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