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에 손이 두개 인것은 인정하면서
어찌 다른 수많은 몸들에 붙어 있는
두뇌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시는지 모르겠군요..
다른 두뇌들에서 같은 생각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그것이 현실..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것이냐?
홍위병질, 완장질, 죽창질을 해 댈 것이냐?
선택해야겠지요..
한 몸에 손이 두개 인것은 인정하면서
어찌 다른 수많은 몸들에 붙어 있는
두뇌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시는지 모르겠군요..
다른 두뇌들에서 같은 생각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그것이 현실..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것이냐?
홍위병질, 완장질, 죽창질을 해 댈 것이냐?
선택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