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댓가를 지불한다는 것은 새로운 콘텐츠 창작을 장려하는 것이니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의문을 품는 것은 댓가의 지불 수단이 모두가 가치를 인정하고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화폐가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스팀이란 말을 빼고 포인트라 바꿔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콩'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수익의 분배 수단으로 자체 발생한 포인트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reply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댓가를 지불한다는 것은 새로운 콘텐츠 창작을 장려하는 것이니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의문을 품는 것은 댓가의 지불 수단이 모두가 가치를 인정하고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화폐가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스팀이란 말을 빼고 포인트라 바꿔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콩'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수익의 분배 수단으로 자체 발생한 포인트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기업에서 관리하면 사이버 머니일 뿐이죠
스팀잇의 주인은 유저이고
탈중앙화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