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해요.
중국경제 위기론은 미국 및 서방 세계를 위주로 늘 대두되어 왔던 것이지만, 그동안 억지로 버텨왔지요. 그러던 것이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의 발표처럼, 시진핑은 세금 감면 및 대출규제 완화라는 카드를 꺼내어 다시금 경제를 활성화해보고자 하지만, 이미 과도한 부채수준과 만연한 부정부패로 인해 위기를 더욱 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인들도 중국인으로 태어난 것을 싫어하지요.
오죽하면 중국 국적을 버리고 태국 국적을 취득하는 중국인들도 적지 않을까요.
수년 내로 무너질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