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을(ㅎㅎ) 에도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는 곳이 있죠..
그냥 온전한 산에 유명 카페가 생기더니 이젠 너도 나도 카페를 차리느라..
볼 때마다 산으로 빙의 되어 ‘마이 아프다~’ 를. 대신 외쳐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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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을(ㅎㅎ) 에도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는 곳이 있죠..
그냥 온전한 산에 유명 카페가 생기더니 이젠 너도 나도 카페를 차리느라..
볼 때마다 산으로 빙의 되어 ‘마이 아프다~’ 를. 대신 외쳐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