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학창시절 윤리시간에 짧게 배웠던 성선설 성악설도 동원해야하나요..ㅋㅋ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살아보니 백지도 그냥 도화지가 아닌 얇은 습자지 정도의 백지더라고요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들고 금방내 받아들여 행동하는 걸보면..
소우주는.. 다 갖춰진 환경 속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구요. 선택해서 태어나는게 아닌 이미 만들어진 세상 속으러 태어난 아이말이죠.
혹 내용과 맞지 않는 댓글이라 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타타님의 글을 읽고 떠오른 생각을 적었는데 생각은 자유이니까용~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