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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in #busy7 years ago

어릴 때에는 시라는 장르에 공감하기가 그렇게 어렵더니... 어느정도 철이 들고나니 이젠 시가 보이면 한번씩 눈이 가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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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좋은 시들이 많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