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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디엘엘의 막 써보는 일기-주말에 한 일이 너무 많아

in #busy7 years ago (edited)

비지가 돌아왔군요. 날도 더워지는데 둥이들 키우려면 엄마가 더 힘들어 지겠네요.
아이들의 행복은 결코 돈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굳이 좋은 곳 안가도 아이들은 즐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비싼 돈을 들였건만 다 이용하지도 않도....그래도 둥이들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요즘 강제 쉼스팀으로 보파가 90퍼센트까지 올라왔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