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아재] 무사히 일상으로의 복귀 (2018-07-05)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busy • 7 years ago 저도 세부, 보홀 여행갔었는데 여행사에 어찌나 겁을 주든지 호텔과 관광지만 갔었네요. 그래도 보홀의 그 바다는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저도 보홀 첨 갔을 때 충격이었던 것이 리조트가 바다를 끼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랬었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서 보니 관광지로 유명한 곳은 다들 바다를 품고 있는 백사장을 사유지로 사용하더라구요.
보홀의 에메랄드 빛 바다에도 놀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