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자少女 마시] 사람을 보는 동양과 서양의 관점Perspectives on human beings in East and Wes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busy • 7 years ago 저는 아이들에게 해준 한가지 말이 기억나요. "우주는 우리편이란다." 지금 다 큰 아이들...아직 그 말을 기억하면서 가장 좋았다고 하더군요.ㅎ
든든합니다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든든함
그런 기분이 들어요
타타님 공간에 와서야 비로소
뾰족 날 세우려는 제 맘을 다스릴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