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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의 먹스팀 속-두 개의 이야기

in #busy7 years ago

그죠! 저도 랍스터를 맛본지 얼마 안됐어요.
그 철옹성 속의 부드러움-그게 랍스터의 진수인듯 하네요.
아...효리님은 어때요? 겉이 딱딱 속 보들? 아님 그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