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oon] 스팀과 스탈의 2인조 컬링!

in #busy7 years ago

스팀과 스달의 관계에 대해 아직 애매뭉숭구리한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이렇게 끄적거려봤어요.
볼펜!^^
스팀은 주인공입니다.
그녀가 비전을 향해 자신을 던집니다.
컬링1.jpg
공은 회전하면서 미끄러져 갑니다.
컬링3.jpg

스달은 뭐하죠? 이럴 때...

컬링2.jpg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죠!
장애물 제거!

컬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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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타타님 정말 재치와 센스를 겸비하신 분 같아요ㅎㅎ
요즘 티비만 틀면 컬링이라 컬링픽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타타님 포스팅보고 웃음이 빵!!
적절한 비유 엄지척입니다~~

너무 팍팍 그려서 좀 거칠긴 한데 오랫만에 볼펜 만지는것도 즐겁네요,. 고마워요 뜰님!

우리 스달! 스팀의 바른길을 위해 노력중이네요ㅋㅋ

그렇죠! 그걸 우리가 믿어주자구요.

스달 깨끗하게 쓸어죠 ㅎㅎ 부탁해!!

쓰는 자리 불나는거 봐요.^^

ㅎ 스팀과 스달 ㅎ 서로 잘 협심해서 100달러까지 ㅎ 가야죠

네! 부디 정부가 저격하는 일만 없으면 좋겠네요.

핵심은 스팀이고, 스팀달러는 보조적인 역할을 맡고 있죠.ㅎㅎ

맞아요. 그 관계성이 참 오묘하고도 아름답네요.

아 대박.ㅋㅋㅋ 컬링으로 이 관계를 설명하시리라곤 상상도..ㅎㅎ
역시 생각의 범위가 전혀 다르셔용 타타님 ㅎㅎ
영미혹사설이 불거지고 있던데.ㅋㅋㅋ 하이라이트 70%가 영미야~~ 영미야~~ 라고 ㅎㅎ
우리 스달 좀 혹사시켜 달리게 했으면 ㅎㅎ

영미를 부르면 작전이 성취되듯이 스달을 자꾸 불러줄까요?
사랑스런 스따알~!!!^^

아앗 회전력으로 봤을때 그만 쓸어도 될거같은데...어...
스달 네이녀석!!

ㅎㅎㅎ 주변 미세먼지까지 쓸어버리는 중이랍니다.

적절한 그림과 통찰력있는 비유.
멋집니다 ㅎㅎ

ㅎㅎ 고마워요. 준한님! 팔로합니다. 시간내서 프사 좀 올려주셔요. 잊지않게..

스팀과 스달의 절묘한 콤비!

아..방금 차민규 은메달 접수하는 장면 보고 왔네요. 대단들혀요~~~~^^

스팀과 스달은 공생관계인거군요
그나저나 전 수묵화풍의 그림이 더 좋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

그죠? 역시 수묵이죠. 볼펜은 가끔 손터치감각을 되새기려는 준비운동이죠.

쭉쭉 갑시다. 앞 장애물을 치우는 역할을 하는군요.

심약자 제거반이라 할까요?ㅎㅎㅎ

펜을 바꾸셨나요? ㅎㅎ
스달이 바닥을 빡빡 안닦고 있나봐요.
스톤이 잘 나가질 않습니다 ㅋㅋ

볼펜으로 장난삼아 그린거죠.ㅎㅎㅎ 스달은 불나게 닦고 있네요.
보유자들의 의심이라는 미세먼지까지 닦아내는 중이라네요.

오홋! 올림픽 특집이군요!!! 멋져요~!!!
오빠~ 헐~~~ 소리가 들리는듯 ㅋㅋㅋ

헐~! 영미! 더~~~~~~~~~~~~~~~~~~~~~~~그래그래 가즈아!!!ㅎㅎㅎ

$100 뒤에 숨어주는 컴어라운드 샷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가드를 막아주고 다음 슛에 더불어택을 시도할까요? ㅋㅋㅋ

아무튼 둘다 쭉쭉 좀 올라주었으면 하네요.ㅎ

지금이 매수하기엔 호시절일거에요. 스팀스달이 조금 기다려주는듯...ㅎ

ㅋㅋㅋ평소에 얼마나 스티밋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ㅋ공감합니당~

맞아요. 사랑합니다. 우리 마을...^^

크.... 역시나 타타님의 센스에 놀랍니다 ㅎㅎㅎ

아 고마워요 드미님~!^^ 올림픽도 즐기고 스팀잇도 즐기자는 일석이조작전입니다.

정말 적절한 비유입니다. ㅎㅎ

몇차례 보니까 컬링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타타님의 창의력은 정말 경이롭기만 하네요!! 웃음만 나옵니다ㅋㅋㅋ 최고!!! 근데 붓툰은 아닌가용? 펜툰??? 아닌가 붓으로 그리신 작품이 맞나... 아무렴 어떱니까 으흐흐

볼펜이라구 써 놨는디~^^컬링은 왠지 좀 날카롭게 그려보고 싶었져.

볼펜...ㅠ 아 저기 써져있었구나ㅜㅜㅜㅜㅜㅜ 본론만 읽는 버릇때매 죄송합니다(_ _) 보통 글들 초입 인사글은 띄어 읽는 버릇에그만.... 글구 그림 작품때매 글씨는 눈에 안뵙니다ㅋㅋㅋㅋ 그림 탓입니다^^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치고 빠지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씌여있는거 모르고 그림만 보면서 괜히 혼자 고민했어요ㅋㅋㅋ 붓인가 펜인가...하고 괜히 혼자 연구하고 있었네요ㅋㅋ 에잇 ㅠㅠㅠㅠ

헐...!
헐....!!!!!!!!
허얼.........!!!!!!!!!!!!!

허리허리~헐~헐~!! 영미야 부탁해!!! 더더더~~~꺄아아악~~~~~~!!!
일상에 힘을 불어넣는 소리들-ㅎㅎㅎ

재미있네요 ㅎㅎ 미소를 머금게하는 그림이네요
팔로우하고 갈게요

고마워요 하우스님!^^ 반갑습니다. 저도 님의 블로그 얼른 살피고 팔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올림픽요 ㅎㅎ

재치가 정말 돋보이시네요

그런데
제 앞길에도 광이 날까요?

설명절 잘 쇠셨지요?

승화니임~~~~^^ 반가워요.
승화님의 생에도 동과 은과 금이 섬광처럼 다가오겠죠!
저는 힐링투어로 설을 대신했습니다.
님은 어떤 설이었나요? 일이 너무 많진 않았나요?

저는
시댁친척들 두루 인사 드렸지요
제게 명절은 큰 부담이 아니라
놀러 다니는 일과 같아서요
다행이지요 무척이나요
맏며느리임에도요

아..시댁어른들이 참 좋은 분들인가봐요. 무엇보다 신랑님의 품이 큰거라고 보이네요.
잘 됐네요.^^

기독교집안이라서 그래요 ㅎㅎ
할 일이 없거든요.
집 식구들 먹을 것만 있음 되고
그리고 예배 드리고

그래서
여행이나 놀러 다녀요
시엄니 모시구요

여자 팔자 중 개팔자 다음이죠 뭐
ㅎㅎ 적어도 명절에는요

저도 열심히 닦아야 겠어요~ㅎㅎㅎ

파박파박파박~~~~~~싹싹싹!!! 저도 좀 도왔습니다.^^

볼펜으로 그리신 모습을 보니
빠릿빠릿해 보이는
느낌이 팍팍드네요 ㅋ

잘 보고 가요

웅...지금 보니 정성 부족...자꾸 볼수록 맘에 안드네요.
새해엔 더욱 정성으로 들어가리라...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