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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

in #busy7 years ago

세상이 옳게 변하고 있어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 옳다고 보여져서... 그나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