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안테나를 몸에 지닌 분이신 것 같습니다. 미세한 공기의 차이를 잘 감지하시네요. 그나저나 밤에 자주 고독해지죠. 누구나 다 그럴 겁니다. 누가 불러주길 바라면서도 또 약속 생기면 엄청 귀찮아지는것도 공감합니다 ㅎㅎ 그런 기분을 언제 느꼈냐는듯이 자고 일어나면 또 리셋이 되고.. 빨리 자는게 상책인 것 같네요. 저도 언능 자야겠습니다..ㅋ
민감한 안테나를 몸에 지닌 분이신 것 같습니다. 미세한 공기의 차이를 잘 감지하시네요. 그나저나 밤에 자주 고독해지죠. 누구나 다 그럴 겁니다. 누가 불러주길 바라면서도 또 약속 생기면 엄청 귀찮아지는것도 공감합니다 ㅎㅎ 그런 기분을 언제 느꼈냐는듯이 자고 일어나면 또 리셋이 되고.. 빨리 자는게 상책인 것 같네요. 저도 언능 자야겠습니다..ㅋ
맞습니다. 피곤하면 더욱 예민해지는것도 사실인듯 하구요. 저에게는 개운하게 샤워하고 푹 자는게 현명한 대처법중 으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