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최고의 명연설 시리즈 9.이태영 - 한국 여권운동의 선구자View the full contexttk0319 (58)in #busy • 6 years ago 정말 멋있는 분이시네요. 암탉이 울면 알을 낳고 병아리가 되고 계란을 만든다, 암탉이 울면 새벽이 온다고 가볍게 받아쳤던 그녀의 담대함은 이후 시대의 분위기를 바꾸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