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애학101] 2. 연애는 타이밍이다.View the full contexttkhol (58)in #busy • 6 years ago 삐삐는 우리 아버지가 허리띠에 차고 다니시던건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풋풋한 사랑을 간직하고 계시군요. 저도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사랑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풋풋한건 확실하구요. ^^ 그리고 허리에 차고 다니시던 것과는 다르게 그때 당시엔 굉장히 패셔너블할 것들도 있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