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빔바 에세이] 2018.04.01 첫 월급으로 고마운 가족들에게 밥을 사다 -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준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imva (66)in #busy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beatblue님 :) 그 어떤 식사자리보다도 소중한 식사자리였어요! 아 스티밋 네임 챌린지에 초대해주셨군요 ㅎㅎ 이번주 내에 꼭 참여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