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렇군요. 사실 블로그에 자소서같은게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합격률이 저조하다는 걸 몰랐다면 엄청 대충 썼을 것 같네요... 스팀잇에 더 집중하셨다니 전화위복이 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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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 사실 블로그에 자소서같은게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합격률이 저조하다는 걸 몰랐다면 엄청 대충 썼을 것 같네요... 스팀잇에 더 집중하셨다니 전화위복이 되셨네요 :)
아무래도 출판과 연결되는 특수목적형 블로그가 그런가봐요 ㅎㅎㅎ
아마 브런치에 쓰고 있었다면 얼마 못 쓰고 그만 뒀을 듯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