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 wind-bellView the full contextwalking100 (50)in #busy • 7 years ago (edited)매달아놓고 식사때마다 밥반찬으로 쳐다보던 생선은 구워서 애들주고 이 그림을 프린트해서 붙여놔야겠습니다. 생선이 많아 짜지않게 슬쩍 슬쩍 봐야 겠습니다.
넘나 재밌고 짭짤한 생각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