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busy • 7 years ago (edited)고생하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유독 치맥을 사랑하는 친구 덕에 메뉴는 지겹더록 치킨이었지만 그때 친구들과 얼굴 보며 맥주 한잔 하던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울곰님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하... 친구와의 치맥을 언제 했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ㅎㅎ
저도 참 그때가 그립네요ㅎㅎㅎ
울곰님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덧글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