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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야근과 친구의 전화

in #busy7 years ago (edited)

고생하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유독 치맥을 사랑하는 친구 덕에 메뉴는 지겹더록 치킨이었지만 그때 친구들과 얼굴 보며 맥주 한잔 하던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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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곰님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하... 친구와의 치맥을 언제 했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ㅎㅎ
저도 참 그때가 그립네요ㅎㅎㅎ
울곰님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덧글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