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busy • 7 years ago 도담랄라 가 확실하게 어려서 키울때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씽크대 문짝 뽀개기 는 기본...그래도 이것이 행복 아닐까 생각해요. 이글을 읽는 나는 둥이들이 너무 귀여움 ㅎ 자식은 다 커도 해줄일이 많아요
어릴 때 하고 싶은 거 맘껏하게 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여력이 없어서 조금 방임하는 때도 있긴 하답니다^-^;;
자식이 클수록 큰 고민이래요
부모의 무게는 결코 가벼워질 수 없는 모양이예요..
옐로캣님도 엄마라서 행복하시죠?! :-)
네~ 아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ㅎ
나이가 먹을수록 자식은 힘 인것 같아요.
아들은 어려서 잠시도 안쉬고 움직여서 힘들었어요.
자라면서 의젓해지고 대화 를 많이하고 살아서
사춘기가 없이 지나갔어요.지금도 다정하고 위로가
많이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