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극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하죠.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가랑비 옷 젖듯이 BTC가 1% 2% 조금씩 오르더니
6백만원 선도 위태롭던게 엊그제 같은데
13백만원을 넘었네요 !!!
여기서 우리 모두에게 공통으로 드는 고민!!
'지금 사면 물리는거 아닐까?' 하는생각
사람인 이상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안 사면 다음날 또 오르고
그래도 안 사면 다음날 또 오르고
마치 약올리 듯이 야금야금 오릅니다.
그런데 항상 그러다 사면 물리죠. ㅜㅜ
우물쭈물 할지, 지를지 그것이 문제네요.
항상 결정해야 하는 삶의 연속 입니다 :)
정말 짜증 나네요 요즘 ㅎㅎ
내 계좌를 들여다 보고 있는지 ㅋㅋ
들고 있는 알트 코인들은 그대로고 죽겠네요 ㅜㅜ
이거 ㄹㅇ ㅠㅠ 공감합니다
짜증 지대로죠 ㅋㅋ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