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저 이 동네로 이사 왔는데
이렇게 예쁜 까페가 있는 줄 몰랐네요.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대로변에 있는집
몇집만 다녔던 터라
이런 깊숙한 동네 안에
산골짜기 오두막집처럼
예쁜 라 까페 .
까페 모퉁이에 조그만하게
갤러리가 있어요.
소소한 사진전도 볼 수 있고요
아기자기한 식물들이
너무 예쁘고 보기 좋네요.
마음에 힐링이 필요 하신분들
새소리도 들리고 나비도 날아드는
이 곳에 오셔서 차 한잔
어떨까요?
2년저 이 동네로 이사 왔는데
이렇게 예쁜 까페가 있는 줄 몰랐네요.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대로변에 있는집
몇집만 다녔던 터라
이런 깊숙한 동네 안에
산골짜기 오두막집처럼
예쁜 라 까페 .
까페 모퉁이에 조그만하게
갤러리가 있어요.
소소한 사진전도 볼 수 있고요
아기자기한 식물들이
너무 예쁘고 보기 좋네요.
마음에 힐링이 필요 하신분들
새소리도 들리고 나비도 날아드는
이 곳에 오셔서 차 한잔
어떨까요?
신기한 까페네요. 갤러리 + 산집(?) 같은 느낌
부암동은 대부분 산집이랍니다.
카페가 숨겨진데가 많구요.
오시게 되면
럼버잭, 1mm, 카페라갤러리, 클럽 에스프레소, 카페 오브아등등 숨겨진곳들 잘 찾아보세요^^
박노해사진전이 열리는 곳이네요^^
모기가 많아서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가는게 좋습니다;;;
모기기피제 달라고 하심 주실거예요.
뭐랄까 차분하고 경건한 느낌의 카페랍니다.